와디즈 시절부터 구매한 상품, 제 인생의 은사분에게 선물드린 상품입니다.솔직히 와디즈는 개당 2~3만원선이었던거같은데 훨씬 싸게살수있어서 억울함반 반가움 반이네요 ㅎㅎ51살의 나이신분이 여지껏 바쁜일하시면서 영양제라고는 하나 드시지않던분.늦게나마 인연이되면서 선물할수있던 상품입니다. 또 아버지들이 만드는 제품이고 반품하면 본인들이 드신다는데에 어떻게 안믿겠나요 ㅎㅎ 아버지뻘 되시는분들한테 선물하기 딱좋겠다 싶더라구요 광고마진을 빼고 양심적인 가격이랑 좋은재료들로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정신을 보고 구매했는데 확실히 저도 일하면서 어느정도 피로감을 해결했고 제가 써본후에 은사님께 선물했습니다. 그래도 하나 드시지 않던분이 좀 나아졌다하시면서 저도 기분이 좋아졌네요. 그래도 나이가 나이니 영양제 다른제품도 하나씩 드리려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선물드릴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쭈욱 잘되셔서 더좋은제품 저렴하게 살수있도록 오래되셨으면 좋겠네요.